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도서관의 가치와 활동을 널리 알리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도서관 주요 행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간 활용 사례 등을 SNS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홍보 방향 안내, 질의응답 등이 이뤄줬다.
참여자들은 본인 블로그 등을 통해 도서관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관점에서 도서관 이용 경험과 추천 자료를 자유롭게 소개하고, 영광도서관은 이를 위해 홍보 역량 강화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정희 관장은 “도서관은 더 이상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과 소통하고 연결하는 열린 공간”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이 도서관을 더 가깝고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