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의 전주 기행문( 紀行文) - 33
[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기자가 지난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신 날 연휴를 맞아 다녀온 1박 2일 전주 기행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전주란?
전주는 대한민국 특별자치도 도청 소재지가 있는 시로서, 전라북도 내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 백제의 수도, 조선의 뿌리이기도 한 도시이기에 전통문화 측면에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로 기자는 용산역에서 전주역까지 ktx를 타고 갔습니다.
 | | 전주역은 아직 공사가 한창입니다. |
|
전주역에 도착했습니다. 기자는 다음 일정 전, 점심을 먹으러 택시를 탔습니다.
 | | 고기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던 솔가. |
|
'솔가'라는 고기집 입니다. 전주 여행 중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이라는 평가가 있어, 솔가를 선택했습니다. 맛은 당연히 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 전주 한옥 마을 입구에서 한 컷 |
|
다음 일정으로 한옥마을에 왔습니다.
전주에서 가장 유명다는 한옥마을에서 여러가지 기념품도 사고, 여러 먹거리도 살피며, 재미있게 다녔습니다.
다만 당일에 비가 오는 바람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습니다.
 | | 전주한옥마을 명물인 십원짜리 빵 |
|
 | | 최씨 종가에서 관리하는 은행나무로 5백년 됐다고 한다. |
|
그 외에도 많은 곳이 있었지만, 독립기념관과 역사관 같은 대부분의 곳들이 모두 휴관이라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경기전 어진박물관'에 왔습니다.
경기전은 조선 왕조 왕들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신 곳으로, 전주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 | 조선 왕들의 어진을 보관하는 경기전 |
|
경기전에는 어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예상 외로 너무 많아 직접 안까지는 못 갔습니다.
 | | 어진에 대한 설명 |
|
어진이 장식되어있는 박물관. 어진의 대한 설명과 여러가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태조 이성계 어진 |
|
 | | 세종대왕 어진 |
|
 | | 떡갈비와 비빔밥이 맛있던 '전동 떡갈비' |
|
그리고 기자는 저녁을 먹으러 '전동 떡갈비' 집에 왔습니다.
이곳에선 떡갈비도 떡갈비지만, 전주에서 대표적 음식인 비빔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역시 비빔밥하면 전주비빔밥이 생각나는 맛 이였습니다. 떡갈비도 맛있었습니다.
 | | 청결하고 식사도 좋았던 라한 호텔 |
|
이제 숙소로 향했습니다. '라한 호텔' 이라는 곳 입니다.
숙소는 매우 쾌적했고 서비스는 지금까지 다녔던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부산, 대만 등의 호텔에 비해서도 매우 좋았습니다.
 | | 호텔에서 보는 전주한옥마을 전경으로 다시 전주를 방문한다면 라한 호텔에 묵을 생각입니다. |
|
다음날 아침에 간단히 조식을 먹고서, 전주에서 유명한 전주 초코파이를 사러 나왔습니다.
 | | 재구매 의사가 뿜뿜한 수제 초코파이 |
|
전주에서 유명한 수제 초코파이라는 말에 걸맞게 그냥 먹어도 달달 해서 맛있었습니다.
냉장고에 얼렸다 먹으면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집에 가서 그렇게 먹어볼 생각입니다.
다시 사 먹을 만큼 좋은 맛 이었습니다.
그리고서 전주에서 핫하다는 전북대 거리를 구경 한 후, 이번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번 전주 여행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연속으로 있는 연휴라 가게 되었는데요? 짧은 여행에도 볼 것과 먹을 것이 많아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기행문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