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오늘 출석하라는 검찰의 요구를 민간인 김건희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불응했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건희가 전날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검찰은 김건희에게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검찰청사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직접 전달했지만, 김건희가 끝내 응하지 않은 것으로,
김건희는 불출석 사유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대면조사 없이 기소한 것’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을 비롯한 각종 재판들이 모두 대선 뒤로 연기된 것’을 이유로 들며, 조기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정치 개입’ 우려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이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검찰은 통상 긴급 체포 등을 하였으나, 이번에도 그럴 것인지 민간인 김건희에 대한 검찰 대응도 주목된다.
김건희는 국힘당 공천 개입은 물론, 윤석열 내란 당시 비화폰 사용 의혹도 제기되는 등 내란 수괴 윤석열의 배후로도 지목되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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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