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 이상 유권자에게 투표권이 부여되면서, 전남 도내 약 6,800여 명의 학생 유권자들이 처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이에 각 학교에서는 전남교육청이 제공한 강의 교재와 영상자료를 활용해 정치관계법, 투표 절차, 선거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거법 위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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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래 유권자인 초·중학생 대상 민주시민교육도 활발하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민주주의와 선거의 원리, 정책 비교 체험(매니페스토 등), 토론과 모의 투표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교육청은 12·3 계엄사태 이후 헌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학교장 연수, 교수학습자료 보급, 학생·교직원 대상 참정권 교육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참정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유권자를 넘어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유권자의 권리인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