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교숲 조성사업은 낭산초등학교와 이리동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 학교 모두 '정원식 녹색쉼터'라는 개념을 도입해 단순한 조경을 넘어 학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낭산초는 지형을 살린 '비탈숲'을 조성해 생태적 다양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이리동남초는 기존 스쿨팜과 연계한 '화단숲'을 꾸며 학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2017년부터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사업으로 총 36개 초·중·고등학교에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교육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예술의전당 등 5개소 유휴지에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정원식 쉼터를 만들었다. 주변 시설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녹지 공간으로, 일상 속 여유와 자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