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장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이 5월 15일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유·초·중·고 27개교를 직접 방문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교육활동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공감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장성교육’ 실현을 위한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지원센터 장학사 및 팀장 등 실무진으로 구성된 실무지원팀을 꾸려 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27개교를 찾아가 스승의 날 기념 격려품을 전달하고 현장 교원의 의견을 경청했다.
방문은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으며, 각 학교에서는 학교 운영상 어려움이나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바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지원청 실무지원팀은 이를 정리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진원동초등학교 박군임 교장선생님은 ‘교육장님이 보내주신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와 도종환 시인의 ‘스승의 기도’를 함께 공유하며 우리 아이들을 더욱 사랑으로 지도하고자 다짐했다’고 전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현장의 교직원들이 교육 최전선에서 흘리는 땀과 열정이 장성교육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공감소통을 계기로 학교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