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2004년부터 매년 주관하며, 전국 모든 농협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쌀의 품질 향상과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협식품R&D연구소에서 1차 평가로 수분, 단백질함량, 완전립률, 백도, 식미치 등 품위평가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평가 등을 거친 뒤, 2차 평가로 한국식품연구원에 별도 의뢰해 20인의 전문 평가단이 냄새, 외관, 맛, 조직감 등 전반적인 품질 평가를 거쳐 총 9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당진시는 해나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3년 한 번씩 규산과 석회를 뿌려 토양을 관리하고 있으며, 볏짚 환원, 미강 농법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최신식 도정 시설에서 해나루쌀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특등급 쌀만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나루쌀은 출시 이후 20여 년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이섭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전국 농협 최초로 양곡 판매량 700억 원 달성 탑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해나루쌀의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광고 모델로 선정·계약하고, 티브이(TV)·라디오·인터넷·고속도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해나루쌀을 전국 3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승석)이 생산한 해나루쌀은 2020년과 2022년 평가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