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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윤대라 지역작가展

- ‘양생원과 비키니소다’… “함께 살아가는 기쁨”

2025-05-19(월) 16:38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명품관광지인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윤대라 작가의 ‘양생원과 비키니소다’ 전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지역작가 전의 3번째 전시로 윤대라 작가는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이야기한다.

전시의 주제인 양생원과 비키니소다는 작가의 예술 속 캐릭터로 두 캐릭터의 상호작용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인간 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이야기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말한다.

특히, 설치미술 작품을 통해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관람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작품이 구성됐다.

윤대라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내면에 숨겨진 가능성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며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삶의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해 올해의 지역작가 6명을 선정해 2개월씩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세 번째 전시로 향후 연말까지 박진영, 김성민, 백금자 작가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대라 작가 전시는 7월 8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290-3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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