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운영되며, 희망지역아동센터는 지난 5월 16일, 기쁨지역아동센터는 5월 21일을 시작으로 7월까지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에서 각각 10회씩, 총 20회로 구성되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독후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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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는 느낌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문화적 감수성과 포용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