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봉래면 애도마을에 있는 쑥섬은 전라남도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되어 ‘바다 위의 비밀정원’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특히 여름철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주말 ‧ 성수기 약 1,000여명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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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쑥섬행 도선 선착장에 설치된 구명조끼 착용 포토존은 쑥섬을 상징하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단순한 안내문보다 시각적이고 참여형인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선주 나로도파출소장은 “포토존 설치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관광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실천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