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지난 3월부터 넉 달간 빙상경기장 냉동시스템 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사업비가 1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비 보조사업이다.
냉동기와 냉각탑 등 냉동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시설 보수와 대여실 정비 등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했다.
2010년 설치된 이후 해가 거듭될수록 성능이 저하되는 오래된 냉동시스템을 새것으로 교체해 최적의 빙질 상태를 구현함으로써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냉동시스템의 탁월한 성능으로 유지비용도 절감돼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의 기반도 마련됐다.
공단은 공사로 인한 휴장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냉동기를 활용해 지하 링크장을 공사 직후부터 운영해 왔다.


2026.09.25(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