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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은 무더위와 실내 에어컨 사용 증가로 환기 부족 상황이 잦아지며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남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기침 예절 준수,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실내 주기적 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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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입소자 등이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명단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실내 활동이 늘고 환기가 줄어드는 만큼 코로나19 전파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호흡기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주는 것이 재유행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