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0: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신안군,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캠페인 전개

- 수산물 축제 현장에서 집중 홍보

2025-05-26(월) 13:10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신안군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낙지 축제 현장에서 예방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할 경우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치사율이 약 50%에 달하며, 간질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에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신안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매주 1회 해수 및 수족관 수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으며, 비브리오 예측시스템을 활용해 해양 수온과 염분 등 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건강 관리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는 해산물을 반드시 익혀 드시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성기자 sdatv.honam@gmail.com
        김호성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