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집중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 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붕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농업용 저수지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대상인 총저수량 20만 톤 이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을 가상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은 금안저수지 붕괴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대피경로 및 절차 점검, 응급 복구 준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했고 특히 하류 지역 주민의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형 대피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나주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