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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성도서관에서 만나는 박해경 개인전 ‘꿈꾸는 날의 회상’

갤러리 뜨락에서 꿈과 생명의 색을 담은 아크릴화 전시

2025-05-28(수) 15:07
[신동아방송 전남장성=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갤러리 뜨락’에서 박해경 작가의 개인전 ‘꿈꾸는 날의 회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 생명, 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아크릴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박해경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을 졸업한 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이어오며 자연의 생명성과 꿈의 상징성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작가는 삶의 본질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색채의 아름다움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Song of dreams’, ‘Dreaming’, ‘나의 마음’, ‘꿈꾸는 날’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유기적인 곡선과 생명력 있는 꽃의 이미지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박해경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화풍을 보여준다.

박해경 작가는 개인전을 광주, 순천, 장성 등에서 24회 개최하였으며, 한중미술교류전(2024), 베트남 하이퐁 현대미술교류전(2023), 세계여성미술교류전(2023) 등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하며 예술적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한철 관장은 “이번 전시가 삶을 돌아보는 계기이자, 예술로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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