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추진단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시범사업 추진방향·부서별 역할·실행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무 중심의 민·관 공조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추진단은 익산시 부시장이 단장을, 복지교육국장이 부단장을 맡으며 △경로장애인과 △복지정책과 △보건지원과 △보건사업과 △주택과 등 시 관계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 △익산 라이즈(RISE)사업 추진단 등 총 7개 부서·기관이 참여한다.
앞서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 통합 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령자, 돌봄 취약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도 경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추진된다.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난해 3월 제정,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국가 단위 돌봄 통합 정책의 근거법이다. 의료·요양·복지 등 분절된 서비스를 지역 단위에서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주거지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조직(계 단위)'을 신설할 예정이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