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범사업은 총 7.5㏊ 규모에서 추진되며, 기존의 일반 멀칭 필름 대신 생분해성 필름을 공급·사용하는 방식이다. 생분해성 필름은 수확 후 별도의 수거·폐기 작업 없이 토양 내에서 자연 분해돼 인력과 시간이 절감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필름은 환경부 EL724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자재로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 날씨, 토양, 수분 등에 따라 평균 6개월 이후 분해가 시작돼 환경오염과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제도 운영과 보급 방향 설정에 참고할 계획이며, 농업현장의 반응과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