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2025 국가유산주간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선비문화의 상징적 공간인 장유 월봉서원에서 우리 전통의 멋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구성되었다.
특히 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국악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에 앞서 진행된 ‘단오날 부채 들고 월봉십이곡 행진’ 프로그램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을 이루며, 마을과 서원이 함께 만드는 전통문화축제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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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서원은 주민들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립하고, 전통 인문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인문학 특강인 ‘월봉그린 감성학교’, 전통다도, 월봉 인성스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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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문화유산과장은“향교서원의 공간을 단지 과거의 유산이 아닌, 우리 삶에 살아 숨 쉬는 교육문화 공간임을 시민분들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