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김해시 대표 전통예술 단체인 김해 매화무용단(이영실 원장)을 비롯해 경남생활문화예술체험협회(최정화 회장), 김은정 마술사 등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여 예술을 통한 소통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은 전통무용 공연, 대금 연주, 신명나는 민요와 난타 포퍼먼스, 흥미로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교육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예술을 ‘보는 대상’이 아닌 함께 느끼고 즐기는 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류재복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을 제공드릴 수 있었다”며 “지역 나눔 실천에 앞장선 참여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문화권 확대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연중 지역 내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증진과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25(금) 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