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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 시행

- 신중년 채용 기업에 근로자 1인당 250만 원 고용장려금 지원 -

2025-06-03(화) 10:37
진주시청 전경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신중년 구직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중소·중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2025년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시행한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은 신중년 세대의 고용을 장려하고 제조업 구인난 해결을 위해 신중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20명을 지원한다.

모집대상 기업은 주민등록상 진주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를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규 채용한 진주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며, 사업자등록증 상 업태에 ‘제조업’이 명시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신중년 근로자 1인당 250만 원으로, 기업이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하여 5개월 간 임금 지급 후 고용유지 상태에서 고용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지원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받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이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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