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시흥시, 여름철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본부 운영

- 6월부터 8월까지 집중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

2025-06-08(일) 11:09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최근 이상 기온 등의 영향으로 농림지 및 생활권에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20명을 5개 조로 편성해 피해가 극심한 지역과 민원 신고 지역, 개체수 밀도가 높은 지역 순으로 방제 구역을 설정해 방제를 시행하고, 관내 주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간주사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벌레의 피해가 컸던 만큼 올해는 선제적으로 방제약제를 살포하고, 시흥시 관내 등산로에 해충포획 끈끈이 장치인 ‘롤 트랩’을 설치해 돌발 해충 발생에 대응했다. 앞으로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동 방제를 진행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다.
병해충 방제약제 살포 현장

또한, 최근 인근 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새롭게 발생함에 따라, 시는 정왕1동과 군자동을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소나무재선충병이 관내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행정동에서의 소나무류 반출 절차는 기존과 달리 변경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철 시흥시 녹지과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주요 병해충 발생이 빈번해지는 만큼, 예찰과 조기 방제를 강화해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관내 산림과 녹지대 등에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면 즉시 산림 부서에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