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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지역현안 정부 정책에 담기도록 전방위 대응

- 지역 핵심 산업 국정과제 반영 위해 철저한 전략 필요 강조

2025-06-10(화) 15:20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상진 부시장은 지난 4일“새 정부 국정과제와 내년도 예산안에 우리 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전 직원에게 당부했다.

이상진 권한대행은 이날 현안업무보고 회의에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방향이 반영되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道와 적극 협력해 해상풍력산업, 김산업, 친환경 조선산업, 관광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기존 사업의 유지를 넘어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재 사업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은 물론, 중요한 사안은 사전에 道와의 충분한 공조를 통해 추진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 통합의과대학 설립 ▲RE100 전용 국가 그린산단 조성 및 해상풍력 배후단지 건설 적극 지원 ▲목포역 대개조 프로젝트 지원 ▲세계 섬 엑스포 개최 추진 지원 ▲ 전남형 트램 및 대불산단대교 건설방안 모색 등을 목포지역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첫 번째 예산안이 될 전망이다.
김호성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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