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정상 시상, 김관영 도지사의 소통 발언, 김재흠 지방공기업평가원 상임이상의 재난 대응 특강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이날 “새로운 시대가 열린 만큼, 도정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급격한 기후 변화 속에서 장마와 폭염 등 예측 불가한 재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도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적 복구 체계를 공직사회가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재난관리 교육을 개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김재흠 지방공기업평가원 상임이사가 ‘국가 재난관리체계 및 주요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상임이사는 “지구촌 전역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폭염, 장마 등 극한 기상 현상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재난은 단순한 피해를 넘어 사회 불안과 갈등, 막대한 경제 손실을 초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난 발생 시에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 규모에 따라 비상 대응기구가 가동되고, 평상시에는 행안부와 지자체가 선제적 대비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매월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공직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