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의료용 맞춤 가발 지원사업’은 지난해 은평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271건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총 2천만 원이 모금됐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소아암 진단을 받은 관내 18세 이하 환아 20명이며, 은평구에 주소지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선정 기준에 따른 소득 재산 기준 범위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신청 서식을 작성해 필요한 첨부 서류와 함께 은평구청 자치행정과 이메일(jeff3850@ep.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소득재산기준을 조사한 후 소아암환자의 취향과 규격에 맞춰 의료용 가발을 제작할 수 있도록 유통책임회사 하이모와 연계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의료용 맞춤 가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소아암 환자들이 다시 예쁜 미소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올바른 기부 문화를 정착하고 은평구의 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