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부교육감, 국회의원, 군수·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와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4,957억 원이 투입되며, 연 면적 8만 417㎡에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기존 청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2017년 민선 6기에서 시작됐으나 민선 7기에서 중단됐다가, 민선 8기에서 시민 공약사업으로 재추진되어 착공에 이르게 된 만큼, 인천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재 분산된 행정기능이 하나로 통합되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에게 보다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 건립은 주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청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 공간이 기존 828대에서 1,882대로 두 배 이상 확대되며, 정원 같은 광장은 중앙공원과 연계되어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누구나 쉽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행정 중심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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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내부에는 전시관, 북 카페, 스텝라운지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난다. 또한, 의회 청사와 교육청까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타운이 형성되어,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초일류 도시 인천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건축공사는 ㈜대광건영, 무진종합건설, 성흥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4월 29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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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은 “이번 신청사 건립은 40년 만에 이뤄진 역사적인 순간으로,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초석이자,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공사에 무엇보다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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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