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진주의 밤, 창작발레극 ‘승리의 진주대첩’으로 빛나다

- 1500여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 성료 … 도내 후속 공연도 예정 -

2025-06-15(일) 11:01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고 진주관악단이 주최한 ‘창작발레극 「승리의 진주대첩」’이 지난 14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 야외무대에서 1500여 명 관객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호국의 달 6월을 기념하며 열린 이번 공연은 공연주체인 진주관악단에서 진주대첩을 오케스트라의 선율로 기리고자 창작한 세 번째 무대로, 교향곡과 오페라에 이어 발레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별도의 무대 장치 없이, 진주교와 남강변 야경을 배경 삼고, 3000개의 캔들라이트를 무대와 객석 곳곳에 배치하여 고요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내내 몰입한 시민들은 막바지에 앵콜을 연호했으며, 종료 후에도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한 채 캔들라이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여운을 나눴다.

이번 발레극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예술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기획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특히 주최 측은 추후 김해에서 후속 공연이 예정되어 있음을 알리며, 향후 진주대첩을 소재로 한 지역 창작공연을 널리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의 역사적 정신이 예술로 승화된 이번 공연이 많은 시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