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영암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하고 가축시장 재개장

- 8개 농가 제외 발생 94일 만의 해제…16일 가축시장 개장 활기

2025-06-16(월) 13:30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 영암군이 15일 일부 농가를 제외한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16일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올해 3/13일 구제역 발생 이후 94일 만의 조치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집중해 오던 영암군은, 5/21일 영암의 한 농가에서 무증상 구제역이 발생해 소를 살처분한 뒤, 3주가 지난 6/12일부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 검사를 진행했다.

나아가 6/15일 최종 검사 결과 구제역 바이러스가 더 이상 검출되지 않자 이동제한 해제를 결정했다.

다만, 자연감염항체 증가 농가 등 8개 농가는 앞으로 3주간 이동제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영암 도포면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선별 해제됨에 따라, 3/10일 이후 폐쇄됐던 가축시장도 개장했다.

각종 행사 전면 취소 및 축소 등 조치로 구제역 방역을 강화해 온 영암군은, 그동안 송아지를 제때 출하하지 못해 축산농가의 경영난이 심각 단계에 이르렀음을 감안, 이동제한 해제와 가축시장 재개장 결정을 내렸다.

매주 월요일 개장하던 가축시장은 농가 경영안정, 한우 거래 확산 등 등 지역 축산업 활기를 위해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다.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그대로 보여주듯, 재개장된 가축시장에는 138개 농가가 참여해 348두의 송아지를 거래하며 활기를 띠었다.

농가주부모임 등 지역축협에서는 식사와 음료 등 음식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대접하며 가축시장 재개장을 반겼다.

이동제한 조치에 따라 가축분뇨를 제때 처리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던 양돈 농가도 이번 해제에 따라 축사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위생적 축산환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박성수기자 sdatv.honam@gmail.com
        박성수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