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순천 송천달집태우기 김재철 선생, '전남 무형유산 명예 보유자' 지정

순천시 최초 무형유산 명예 보유자 탄생

2025-06-17(화) 11:54
사진=순천시청, 1988년 제29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당시 송천달집태우기 시연 모습
[신동아방송 순천=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최근 전라남도 무형유산 ‘송천달집태우기’의 예능보유자 김재철 선생이 전남 무형유산 ‘명예 보유자’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송천달집태우기는 매년 정월 대보름에 대나무와 생솔가지 등을 이용해 만든 달집에 불을 놓아 한해의 액운을 불사르고 풍년을 기원하는 월등면 송천리 송산마을의 세시풍속 행사이다.

김재철 옹은 송산마을 출신으로 달집태우기의 명맥을 계승하고자 1987년 6월, 마을 단위 민속단체인 송천달집태우기보존회를 조직해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보존회를 오랫동안 지도하며 1987년 남도문화제(제16회)와 1988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제29회)에 참가해 최우수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송천달집태우기가 1994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4호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전통무형유산의 가치를 보존·전승하고자 후계자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에 전라남도 국가유산위원회에서는 고령(1932년생)으로 전수교육 일선 현장에서 물러난 김재철 선생을 예우하고자 그간의 전승활동 업적 등을 심사해 명예 보유자로 지정했다.

노관규 시장은 “송천 달집태우기의 유산가치에 관심을 갖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해 온 김재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송천달집태우기가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김용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