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김건희가 검찰의 3차 소환 통보 직후 입원했다는 kbs단독이 나왔다.
검찰은 지난달 14일 1차 소환을 통보하자 김건희는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불응했고, 그러자 검찰은 자비롭게 대선 이후에 나오라는 2차 출석요구서를 보냈고, 김건희는 이달 13일 출석하기로 검찰과 협의까지 마쳤다는 것이다.
김건희는 2차 출석 전날인 12일 15쪽짜리 무죄 취지 서면 진술서만 제출하면서 ‘김건희 특검’이 임명됐다는 것을 불 출석 이유로 들었고, 검찰은 16일 사실상 최후 통첩인 3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건희는 몇시간 뒤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면서 출석을 거부한 것으로, 일반인이 이렇게 검찰 소환을 거부하면 당연히 구속 수사를 하나, 김건희는 갖은 특혜를 누리는 중이다.
한편, 지난 4월 김건희 주가조작 재수사에 착수한 서울고검은 최근 미래에셋증권 측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건희와 미래에셋증권 계좌 담당 직원 간의 약 3년간 통화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 수백 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파일에는 김건희가 `블랙펄인베스트에 계좌를 맡기고 40%의 수익을 주기로 했다`, `그쪽에서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거나, 누군가가 주가를 조종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 김건희가 수익금 배분이 과도하다는 취지로 직접 말하는 육성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녹음은 이른바 '2차 주가조작 시기'인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은 김건희와 최은순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시작으로 채 해병, 양평고속도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공천개입, 내란 등으로 발전한 것으로, kbs는, 세 차례 출석 요구서 발송과 구두 요청까지 포함해, 검찰의 김건희 출석 요구는 10차례가 넘겼다고 보도했는데,
일반인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여전히 내란 세력이 김건희를 비호하는 방증으로 보여, 특검의 칼 끝이 어디까지 겨눌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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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