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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대평지구 지하수 함양사업 현장 점검

- 대평면 일대 시설재배 농가에 안정적 지하수 공급 -

2025-06-19(목) 12:24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조규일 시장은 19일‘대평지구 지하수 함양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 예정인 대평지구는 농경지 총면적 118㏊중 96%에 해당되는 면적 104.5㏊에 1089여 동의 대규모 시설하우스 단지가 조성되어있는 지역으로, 딸기를 주 작물로 수막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농업용수 100%를 지하수에 의존하고 있어 동절기 수막재배에 필요한 지하수가 부족해 매년 어려움을 겪어 오고 있었다.

이에 시는 ‘대평지구 지하수 함양사업’에 5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유수지 여과수, 대용량 심층 지하수, 수막 및 빗물 재이용수, 기존 취수원 등을 이용한 함양원수를 확보하고, 188개소의 주입시설을 통해 지하수위를 상승시켜 지하수 부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평지구 지하수 함양사업은 올해 6월부터 기본조사를 시행하여 2026년 세부설계를 거쳐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을 확인하고 “대평지구 지하수함양사업을 통해 그간 부족했던 시설재배용수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면, 수출 딸기 농가의 난방비 절감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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