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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산림휴양시설 도민맞이 준비 ‘이상 무’

- 전북자치도, 도내 산림휴양시설 35곳 사전점검 완료
- 4개 분야 집중 점검… 전기·소방·보건까지 즉시 현장조치
- 숙박·위생·시설물 관리 강화… 사후 모니터링도 병행

2025-06-19(목) 13:5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를 앞두고 도내 산림휴양시설 35곳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36일간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산림부서, 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 총 65명이 참여해 자연휴양림(13개소), 산림욕장(19개소), 숲속야영장(2개소),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1개소) 등 총 35개소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양림 안전운영 체계 ▲숙박 및 편의시설 구조 안정성 ▲전기·소방 설비 작동상태 ▲보건 위생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장마철과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대응 계획 수립 여부,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긴급대피 시스템 운영 체계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소화기 미비·데크 난간 관리 부실·비상 방송장비 미설치 등 일부 경미한 사항이 발견됐으나 현장에서 즉시 조치 완료됐으며, 현재 모든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전점검 이후에도 시군과 연계한 정기 모니터링과 추가 점검을 병행해, 휴양객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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