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은 전북교육청이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장애 예술인의 사회적 역할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용태, 강동화 의원, 단원 및 보호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 오케스트라 출범을 축하했다.
특히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 한 달여간 연습한 곡들을 직접 연주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은 성인 장애인들로 △바이올린 3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클라리넷 1명 △플루트 1명 △피아노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하반기부터 도내 학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등을 적극 운영하고, 창단 공연은 12월 중 가질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오케스트라의 공식 출범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직업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포용적 교육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