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 관내에는 국가어항 궁평항, 장고항을 포함해 36개의 어항이 있으며 연간 어선 18만 척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선박 운항이나 정박 시 불법 선저폐수 유출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오염사고예방 간담회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현황 분석 자료 공유 ▲ 고의 및 부주의 해양오염사고 사례 ▲ 해양오염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논의하였다.
또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퇴직 해양경찰관이 참여하여 어민 대상 ‘현장 맞춤 해양오염예방 및 방제기술 컨설팅’을 진행하여 해양오염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였다.
임승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참석자들에게 선박 운항 중 폐유 배출 방지 조치를 강화하고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에는 해양경찰에 반드시 신고하고 신속하게 방제조치 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기름이나 폐기물이 유출될 시 양식장 등 민감자원에 피해가 큰 만큼 선박 폐수 불법 배출과 폐어구 불법 배출 집중 점검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