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 및 기업 연계, 전남 지역 4차 산업 및 전문건설 분야 기술 인재 발굴 및 육성, 학생 진로 설계와 연계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지역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꿈 실현금’으로, 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본부 1,000만 원, 소속 22개 회원사 2,200만 원 등 총 3,200만이 재단에 전달됐다.
기탁금은 전남 지역 중·고등학생 중 4차 산업 및 전문건설 분야에 관심 있는 22명을 선발해 ‘1시군 1기업 1학생’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발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습과 진로 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제공돼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기회가 마련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재단, 협회 관계자 및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해, 기술 기반 진로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
강성진 협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미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대중 이사장도 “전남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지역 산업과 연결된 실질적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향후 도내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