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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공연

- 네덜란드 명문 오케스트라의 실내악 앙상블 카메라타 RCO -

2025-06-24(화) 11:56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Camerata RCO)가 함안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5일(토)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크 다니엘 반 비멘, 요아나 베르테르스, 비올리스트 산타 비지네, 첼리스트 요한 반 이에르셀, 더블베이스트 니콜라스 슈워츠, 플루티스트 줄리 물랭, 오보이스트 알렉산더 크리머, 클라리네티스트 하인 비디이크, 베이스 클라리네티스트 다비데 라투아다, 바수니스트 시몬 반 홀렌, 호르니스트 로렌스 바우덴베르흐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라타 RCO는 콘세르트헤바우의 뛰어난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한 단체로, 각자의개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들은 정규 오케스트라 활동과 병행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을 통해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고전 명곡으로 실내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카메라타 RCO는 단순히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관객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무대 또한 관객과 가까운 호흡 속에 음악의 본질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Camerata RCO)의 2025 한국 투어 공연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 외에도 7월 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3일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 4일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6일 통영 국제음악당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의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4만원, 문화사랑 유료회원은 30%할인 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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