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건강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2009년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750명이 무료검진을 받았으며, 지역 내 공공의료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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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봉사단 128명과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건강검진은 내과, 외과, 안과, 신경과, 통증클리닉, 산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8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정신건강 상담, 금주·절주 상담, 1인 가구 주거 지원, 홈케어 및 세탁·짐 보관 서비스 홍보 등 5개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해 건강과 복지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 대상자는 각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검진 결과는 해당 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되며, 정밀검진이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또는 강남구와 협약을 맺은 지역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로 12년째 의료봉사를 실천해 주신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