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책은 업무 관련 법률 수요 증가와 개인 분쟁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방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의 불필요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에 미흡했던 개인 법률지원 체계의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 정기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소방본부 5층 영상조사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선착순 접수 또는 사전 전화·이메일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소방본부 및 산하 소방서 소속 전 직원이 대상이며, 업무 관련 법률문제는 물론 민사, 형사, 가사, 자녀의 학교폭력 등 사적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사적 상담은 철저한 비밀보장 아래 진행되며, 내부 보고 없이 비공개로 이루어진다.
○ 상담은 소방감사담당관 법무사법팀 조정관(법무경채) 엄광식 변호사가 담당하고 있으며, 그는 과거 인천시 상가임대차 상담관, 경찰서 상담변호사, 학교폭력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아울러 인천소방본부는 '찾아가는 법률상담「법률119」'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 중이다. 변호사가 직접 각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1: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여건상 본부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들에게 맞춤형 법률지원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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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직원들이 소방업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다양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법률상담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소방본부는 향후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시간을 확대를 검토하고 있으며, 상담 사례를 분석해 내부 예방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