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6일 “근대의상 체험과 퍼스널 컬러 서비스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양림동 거점 예술여행센터 2층에 근대의상 대여소와 포토존을 마련했다”면서 “방문객 150명을 대상으로 인생컷 촬영과 사진 인화, 앨범까지 무상 제공하는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근대문화 유산의 보고인 양림동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남구는 최근 양림동 거점 예술여행센터 2층에 근대의상 대여소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이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근대의상과 사진을 인화하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페스타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체험 참가자 150명에게 근대의상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근대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도 앨범으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지원한다.
페스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양림동 거점 예술여행센터에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yangnim_art_travel) 또는 네이버 블로그(art_travel_center), 담당자 이메일(art_travel_center@naver.com),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 페스타 종료 이후 근대의상 체험은 일정 비용을 지불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의상 대여료는 1벌당 2만원이며, 사진 인화와 앨범 제작이 필요한 경우에도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