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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80세 이상까지 확대

-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 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권장
- 이달부터 80세 이상 시민도 예방접종 지원(자부담 1만9610원)·97개 지정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2025-07-01(화) 10:2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이달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80세 이상 모든 시민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7월부터는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에 확대된 대상자는 80세 이상(194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전주시민으로, 전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자가 해당된다.

대상자는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 시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자부담 비용은 1만9610원이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또는 보건소 누리집(health.jeonju.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무료 접종 대상자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종전과 동일하게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금기된다. 또 과거 대상포진 감염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이후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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