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목포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공식화...“시민 안전·환경 우려 커”

-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사업계획서‘부적정’의견 회신 완료
- 주민·의회·환경단체 반대 의견 반영...영산강유역환경청에 불허 요청

2025-07-03(목) 13:49
[신동아방송=김호성기자] 목포시는 최근 민간에서 재제출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역주민 수용성 부족, 환경영향 우려, 재난 대응 미비, 입지 타당성 결여 등을 이유로 2025년 6월 30일 자로 ‘부적정’ 의견을 영산강유역환경청에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사업이 주민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형식적으로 이행했을 뿐 실질적인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시의회, 국회의원, 환경단체 등에서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목포시에서 건립 중인 공공 자원회수시설과의 누적 환경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인근에 공동주택, 요양병원, 학교 등이 밀집해 있어 대기오염물질 증가에 따른 건강 피해 우려가 크다는 것이 목포시의 입장이다.

특히, 태풍·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응계획이 부재하고, 의료폐기물 소각 특성상 고위험 유해 물질 관리가 요구됨에도 관련 안전관리계획이 미흡하다는 점도 부적정 사유로 제시됐다.

시 관계자는 “무안군에 이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재 운영 중인 시설만으로도 처리 수요는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며 “지역의 환경 수용성과 입지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설치 여부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성기자 sdatv.honam@gmail.com
        김호성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경인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gg.co.kr/전화:070-4233-5580/HP:010-8821-0588 총괄본부장 박대영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