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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시민 불편 해소·재난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 박차

- 도심 내 시야 방해 수목·고사목 제거 등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환경 조성
- 풍수해 대비 위험 수목 제거 및 가지치기 등 선제 대응 통해 재해예방 도모

2025-07-03(목) 14:40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내 가로수 가지치기 등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하반기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 및 자체 인력을 통한 정비를 통해 여울로와 새터로 등 총 8개 노선의 회화나무와 플라타너스에 대한 가지치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건전한 수목 생육을 돕고, 보행자 안전 및 차량의 시야 확보가 요구되는 구간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가로수는 도시경관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크고, 매연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정화 기능이 있어 필수적이다. 하지만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을 돕기 위해 가지치기는 필수적이며, 가지치기를 제때 해주지 않으면 무성한 가로수로 인해 교통표지판 가림이나 고압선 접촉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민원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재난 예방,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전주천서로 등 3개 노선에 대해 히말라야시다 등 수목 340그루의 가지치기를 실시한 바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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