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대책 기간은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며, 관광과, 식품위생과, 농·축·수산물 담당 부서, 피서지 관할 소재지 읍면동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관내 대표적인 피서지인 청소골, 상사호 주변, 용오름 계곡 등을 중점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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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책은 주요 피서지의 음식값, 숙박료, 피서 용품 등 여름 성수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인 점검 분야는 바가지요금(요금 과다 인상)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위생 상태 등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물가 합동·점검반 운영,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피서지 개인 서비스업(숙박·요식업 등) 대상 간담회 실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개인 서비스, 생필품 가격을 매주 1회 순천시 누리집에 게시하여 물가 모니터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휴가를 즐기러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고 싶은 순천’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