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는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주도성 교육과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글로컬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찬회 참가자들은 제주형 자율학교인 하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독서인문교육, 문화예술교육,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골프 과목 편성·운영 등 문·예·체 중심 다양한 학생 중심 교육 사례를 탐색하였으며,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식과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 방안도 공유했다.
또한 '별이 내리는 숲 어린이 도서관'을 비롯한 현장 탐방을 통해 독서인문교육, 공간 재구성 사례, 문화예술 및 기후환경교육 자료 등을 수집하며 체험 중심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교급 간 교육활동 연계 협의회를 통해 공동교육과정, 독서·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의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의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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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연찬회는 학생 주도성 교육 실현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와 더불어, 학교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장 중심의 자율장학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를 통해 무안교육지원청은 미래지향적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