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노인취업지원센터 및 시니어클럽연합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위험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해 19개 수행기관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노인 일자리 워크숍 안전 간담회에서 지적된 △차도 내려가 쓰레기 줍기 △도로를 등진 채 작업하기 등 구체적 위험 사례를 생생히 재연한 뒤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각적 자료와 현실 밀착형 시나리오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영상에 자막을 추가해 시청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전주시니어클럽,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의 일자리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후 시는 영상 배포뿐만 아니라 각 수행기관에 정기적 시청을 독려하며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 캠페인을 운영해 영상 내용을 현장 실습과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19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향후 안전 교육 체계 강화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