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시작된 이번 연수는 교원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정보 보호 역량을 키우고,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받아 1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28개 강좌를 개설했다. 주요 연수 주제는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디지털 콘텐츠 제작 수업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 설계 등 20개다.
각 강좌는 미디어와 AI 교육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원이 학교를 방문해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 맞춤형 강의로,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디지털과 미디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교육의 필수 요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