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비는 해안가에 접근하는 사람을 감지해, 자동으로 사고 위험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한글 안내판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이해가 어려웠고, 야간에는 시인성이 낮아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6개 국어로 위험 안내 방송이 가능하며, 방송멘트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장비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스마트폰으로 스캔 시 조석 정보 및 안전 안내를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한 중국인 관광객은 “자국어로 경고방송을 들을 수 있어 가족 모두가 안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포함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게 해안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