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개선해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밀폐공간 작업, 고소작업, 중장비 운용, 유해물질 취급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담당자와 근로자가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이해 ▲고위험작업별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용역·위탁사업 근로자의 의무 이행사항 ▲위험성 평가와 사전 예방 활동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고위험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현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