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끝난 K-뷰티 팝업의 흥행 열기가 세계 뷰티 산업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로 이어집니다. KOTRA와 롯데홈쇼핑이 협력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가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50여 일간 K-뷰티 팝업 매장을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KOTRA와 롯데홈쇼핑의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내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 33개사가 참여해 프랑스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팝업이 열리는 마레지구는 패션 매장과 미술관 등이 밀집한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 문화 중심지로, 현지 유력 바이어와 수만 명의 소비자가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지 매장은 롯데홈쇼핑의 신규 K-브랜드 수출 플랫폼인 '이설(Eeseol)' 브랜드를 활용해 운영되며, 배우 권유리의 일일 점장 이벤트와 하이브 '씨네 페스트' 캐릭터 상품 판매 등 K-팝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집니다.
KOTRA는 팝업 매장 운영과 함께 세포라, 몽쥬약국 등 현지 유통 바이어를 초청한 1:1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우리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지원합니다.
김명희 KOTRA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대기업 유통 플랫폼과 우수한 중소기업 간의 동반 진출 구조를 확대해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13(화)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