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선박 간 충돌로 인해 유조선에 적재되어 있던 벙커C유가 해상으로 유출되어 고온항 일대에 밀려온 상황을 가정하여, 해안방제책임기관인 화성시 등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등 단‧업체 12개 기관, 지역사회 및 자원봉사자까지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해안오염조사평가팀 구성을 통한 오염도 조사‧평가 및 해안 특성에 맞는 방제방법 결정 ▲비치크리너, 저압세척기 등 적절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기름 제거 등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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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해안방제기술 컨설팅이 병행됐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풍부한 실무 경험과 기술자문을 지원받아 해안오염 사고대응 절차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수 있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안에 기름 등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비상 상황에서 민‧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해안방제기술을 공유하여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