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2026년 10월 16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포곡읍을 시작으로 모현읍과 양지읍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농업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농업인들이 건강을 점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검진 신청 방법으로 농업 관련 온라인 서비스인 ‘농업이(e)지’를 이용하거나 시 농업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다만 검진 대상 연령과 자격, 세부 검진 항목, 읍별 검진 시간 및 신청 가능 여부는 신청 전에 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농업은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신체 활동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건강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의료기관 방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농업인에게 이동검진은 건강 상태를 점검할 기회가 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역 정책의 가치는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을 때 더욱 커진다. 건강검진 사업 역시 시행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 신청 방법, 검진 장소 및 일정을 정확하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농업인들이 검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2026.10.19(월) 22:28
























































